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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오노약품이 선택한 K-바이오 기술력, 리가켐바이오의 글로벌 도약!

record0682 2025. 11. 1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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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글로벌 기술이전으로 도약하는 K-바이오의 핵심주

국내 항암 신약 개발 기업 주식회사 리가켐바이오가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얀센 바이오테크(Johnson & Johnson 계열)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 등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는 점에서, 리가켐바이오는 단순한 연구개발 기업을 넘어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혁신 신약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1. 얀센과의 기술이전 계약 — 글로벌 빅파마가 선택한 플랫폼 기술

리가켐바이오는 ADC(Antibody-Drug Conjugate, 항체-약물 접합체)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4년 말, 리가켐바이오는 얀센 바이오테크와 ADC 링커-페이로드(접합기술)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은 얀센이 리가켐바이오의 독자적 링커-페이로드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항암제를 공동 개발하는 형태로, 계약금 및 마일스톤 수익만 최대 수천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얀센은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대형 제약사로, 이들과의 협력은 리가켐바이오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리가켐바이오의 링커 기술은 약물이 암세포 내에서만 선택적으로 방출되도록 설계되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치료 효율을 높이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습니다.

이로써 리가켐바이오는 기존 국내 제약사 중에서도 드물게 글로벌 빅파마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 2. 오노약품과의 협력 — 일본 시장을 통한 아시아 진출 교두보

리가켐바이오는 얀센에 이어 일본의 대표적 제약사인 오노약품공업과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노약품은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로 유명한 글로벌 항암제 강자이며,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리가켐바이오는 일본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ADC 기술의 응용 범위를 확장해 항체 기반 신약 개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오노약품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다수의 면역항암제를 상용화한 경험이 있는 만큼, 리가켐바이오의 플랫폼이 실제 상업화 단계로 진입할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특히 일본 내 임상, 허가, 생산 네트워크를 보유한 오노약품과의 협력은 향후 리가켐바이오의 글로벌 임상 비용 절감 및 신속한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긍정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 3. 글로벌 진출 가속화 — 기술이전에서 직접 임상으로

리가켐바이오는 현재 ADC 기반 항암제 후보물질 다수를 자체 임상 단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파이프라인은 LCB14, LCB71, LCB84 등이며, 일부는 글로벌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회사는 기술이전 수익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해외 임상시험 및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에 재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현지 자회사와 협력해 직접 임상 운영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진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가켐바이오는 ADC 기술 외에도 링커, 페이로드, 항체 엔지니어링 등 전 공정 자체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어, 완전한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이러한 기술 독립성은 향후 추가 기술이전 계약 시 높은 로열티 수익 및 협상력 확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4. 투자 포인트 요약

  1. 얀센 바이오테크 기술이전 계약 체결
    → 글로벌 빅파마가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을 공식 인정.
    → 대규모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익 기대.
  2. 오노약품공업과의 협력
    → 일본 및 아시아 시장 진출 가속화.
    → 면역항암제 분야 기술 시너지 기대.
  3. ADC 핵심 플랫폼 보유 기업
    → 링커·페이로드 자체 기술로 완전한 독립적 개발 가능.
    → 향후 추가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확대 가능성.
  4. 해외 임상 및 상용화 본격화 단계
    →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업 확대.
    → 기술수출 수익과 함께 중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
  5. K-바이오 글로벌 확장의 상징주
    → 기술수출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로 수익 구조 안정화.
    → 향후 나스닥 기술이전형 바이오기업 수준으로 평가받을 가능성.

리가켐바이오는 단순히 신약 후보를 보유한 기업이 아니라, 플랫폼 기술을 통해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보한 차세대 바이오 리더로 평가됩니다. 얀센과 오노약품이라는 굵직한 글로벌 제약사들이 리가켐바이오의 기술력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한국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리가켐바이오가 기술수출 기반의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고, 자체 임상을 통해 독자적 신약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K-ADC 플랫폼”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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